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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를 위한 질병 사전


Date : 2016-07-11 16:37  |  Hit : 4,347   추천 : 0   비추천 : 0 
 

심리 문제의 케어 대책

원인부터 알아보자
 
 
 

목차

  1. 개의 심리적 질병은 주인의 문제
  2. 문제행동 1 - 불안에 의한 경우
  3. 문제행동 2 - 영역을 지키려고 하는 경우
  4. 문제행동 3 - 욕구불만·스트레스에 의한 경우
  5. 주종관계를 확실히 한다
  6. 문제행동 4 - 주종관계 역전에 의한 경우
  7.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
  8. 그 밖의 문제행동
반려견이 일으키는 문제행동. 일괄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그 원인을 탐색해보자. 원인을 알면 올바른 대처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의 심리적 질병은 주인의 문제

개가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것은 말로 전달하지 못하는 대신에 행동으로 무언가를 호소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자. 개에게도 희로애락의 감정이 있고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서 고함을 지르거나 야단치거나 때려서 말을 듣게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짓이다. 일단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외로운 것인지 불안한 것인지 화가 나 있는 것인지 그 원인을 이해한다면 올바른 대처가 가능하므로 사랑하는 반려견의 심리적 질병을 제거할 수 있다. '이 애는 못쓰겠다'라며 방치하지 말고 애정을 담아 대하자.

또 훈련이 철저하게 되어 있지 않거나 주인이 개를 대하는 방법에 문제가 원인인 경우도 있다. 애견의 심리적 문제는 주인의 책임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평소의 접촉 방법을 개선해보자.

문제행동 1 - 불안에 의한 경우

부재중에 실내를 어지른다
부재중에 실내를 어지른다
원인 : 주인이 외출해서 쓸쓸하고 불안한 것이다. 함께 외출한다고 생각했는데 두고 나가서 실망한 것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대처법 : "다녀올게", "다녀왔어" 등의 말들은 주인의 부재를 강조하는 것이므로 외출 전후에는 한동안 개를 무시하는 정도가 좋다. 외출 시간을 서서히 늘려서 익숙해지게 한다.

밤에 운다
밤에 운다
원인 : 개가 밤에 우는 이유는 대부분 쓸쓸하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경우에도 밤에 울기도 한다.

대처법 : 우는 것을 멈추게 하려면 곁에 딱 붙어 있으면 안 된다. 불안의 원인이 되는 소리로부터 잠자리를 멀리 떨어뜨리거나 주인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이동시킨다.

아무데나 배설한다
아무데나 배설한다
원인 : 화장실 훈련이 되어 있는 경우에도 주인의 부재에 따른 불안이나 불만 때문에 일부러 화장실이 아닌 곳에 배설하는 경우가 있다.

대처법 : 반려견에게 배설한 장소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반려견은 '자신에게 흥미가 있다'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실내를 어지른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혼자 있어도 불안해하지 않을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큰소리를 무서워한다
큰소리를 무서워한다
원인 : 불꽃놀이, 비행기, 천둥 등의 갑작스러운 소리, 익숙하지 않은 소리에 놀라 불안이나 공포로 패닉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대처법 : 반려견이 무서워하는 소리를 끈질기게 익숙하게 만든다. 녹음한 소리를 들려주면서 간식을 주는 등 소리가 들려도 무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행동 2 - 영역을 지키려고 하는 경우

실내에 마킹을 한다
실내에 마킹을 한다
원인 : 집에 손님이나 다른 개가 출입했을 때 등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고 하는 경계본능에서 마킹을 하게 된다. 자기주장의 표현이다.

대처법 : 마킹된 장소는 깨끗이 청소를. 복종훈련을 다시 철저히 하고 다른 사람이나 개에게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수컷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하면 마킹을 하지 않게 되기도 한다.

손님이나 다른 개에게 공격적이다
손님이나 다른 개에게 공격적이다
원인 : 손님이나 외부인에게서 영역을 지키려는 본능이거나 다른 개에게 공포를 느끼고 허세부리는 경우도 있다.

대처법 : 제멋대로 키운 것도 원인 중 하나이다. 복종훈련을 다시 한다. 손님이나 배달원이 왔을 때 귀여워하고 즐거운 일이 있다고 인식시키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문제행동 3 - 욕구불만·스트레스에 의한 경우

탈주·도주 버릇이 있다
탈주·도주 버릇이 있다
원인 : 발정기에 상대를 찾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산책에 데려가주지 않는 등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도 있다.

대처법 : 번식을 바라지 않는다면 중성화 수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그 이외의 경우에는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거나 산책 등으로 운동을 시키면 해결할 수 있다.

정신없이 땅을 판다
정신없이 땅을 판다
원인 : 구멍을 파는 것은 개의 본능적인 행동이지만 지나치게 무아지경으로 땅을 파는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의심해볼 수 있다.

대처법 :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것을 제거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이다. 하우스의 위치를 바꾸고 기분전환을 시켜주는 것도 좋다. 실컷 운동을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의미 없는 행동을 반복한다.
의미 없는 행동을 반복한다
원인 :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길거나 주인이 상대해주지 않는 스트레스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알 수 없다.

대처법 : 개와 접촉하는 시간을 늘리고 지금보다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자. 그래도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뇌나 신경의 질병이 원인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상담한다.

주종관계를 확실히 한다

개는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인 만큼 주인과 그 가족이 개에게는 무리가 된다. 때문에 새끼 때부터 귀여워만 하면 개는 자신을 보스로 인식하고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을 권세증후군(알파증후군)이라고 한다. 개가 싫어하니까, 무는 것은 장난이니까 등 귀엽게만 보고 꼭 필요한 훈련을 철저히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므로, 권세증후군이 의심되는 행동이 보이면 주인이 리더임을 인식시키는 복종훈련을 끈기 있게 반복하자.

문제행동 4 - 주종관계 역전에 의한 경우

주인에게 공격적으로 대한다
주인에게 공격적으로 대한다
원인 : 자신을 가족의 리더로 착각하는 것이 원인이다. 심해지면 물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처법 : 복종훈련을 철저하게 하고 주인이 리더라는 인식 훈련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 간혹 어디가 아파서 만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위협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을 잘 파악해서 대처하자.

밥을 먹다가 위협한다
밥을 먹다가 위협한다
원인 : 이것도 자신이 리더라고 착각할 때 하는 행동이다. 식사 중에 식기를 치우려고 하면 물릴 위험도 있다.

대처법 : 개 앞에 빈 식기를 놓고 "앉아!"를 시킨다. 이 훈련이 되면 한입만큼의 식사를 놓고, "기다려!"를 한 후에 제대로 되면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반복한다. 자기보다 서열이 높은 사람이 주고 있다는 자각을 심어준다.

다른 개와 싸운다
다른 개와 싸운다
원인 : 사회화기(생후 2개월~6개월)에 다른 개와 충분히 접촉하지 않으면 공격적이 되기 십상이다. 겁쟁이인 개가 무서운 나머지 선제공격을 하는 경우도 있다.

대처법 : 주인 앞에서 싸움을 시작하는 것은 자신에게 주도권이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이때 "안 돼!" 하고 제지하면 주인이 응원하는 것으로 착각할 수 있으므로, 리드를 잡고 계속 걷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달려든다
달려든다
원인 : 개가 달려드는 것은 상대를 자신과 동순위이거나 자신보다 아래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달려들면 위험하다.

대처법 : 놀라거나 저항하는 것은 역효과만 일으킨다. 이럴 때에는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 최선이다. 눈도 마주치지 않도록 하고, 벽이 있을 때에는 벽 쪽을 향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문다
문다
원인 : 강아지 때 깨물깨물하는 것을 방치하면 커서도 자신의 힘을 나타내는 수단으로 물게 된다.

대처법 : 강아지 때 깨물기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커서도 무는 버릇이 고쳐지지 않은 경우에는 복종훈련을 다시 해서 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권세증후군에 주의!

권세증후군이란 복종 본능이 저하되어 자신을 보스라고 주장하는 권세본능이 발달하여 다양한 문제행동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 주인의 기분을 살피듯이 얼굴을 보는 일이 없다.
• 산책 중에 억지로 코스를 바꾸려고 한다.
• 으르렁거리면서 식사나 산책을 재촉한다.
• 훈련을 하려고 하면 위협한다.
• 손님에게 공격적으로 대한다.
• 다른 사람이나 개, 주인까지도 문다.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

개의 문제행동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같은 행동이라고 해도 영양부족 때문에 일으키는 경우, 지루해서, 개가 본래 가진 호기심의 발로, 질병의 한 증상 등 원인을 한 가지로 한정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함께 지내고 반려견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인이 밝혀내는 것이 해결의 지름길이다.

개의 문제행동은 어릴 때 훈련이 철저하게 되어 있다면 방지할 수 있는 것도 많다. 한번 훈련한 것이 잘 되지 않으면 개를 둘러싼 환경이나 가족의 반응이 변화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평소 스킨십이나 주거환경 등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자.

그 밖의 문제행동

주워 먹는다
주워 먹는다
원인 : 개는 원래 사냥을 해서 먹이를 습득했기 때문에 이 행위 자체는 개가 본래 갖고 있는 습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에는 입에 넣으면 위험한 것이 많기 때문에 금지시켜야 한다.

대처법 : 클립, 지우개 등이 떨어져 있지 않도록 실내청소를 철저하게 한다. 밖에서는 멋대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리더워크를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입에 넣기 전에 리드를 당겨 막는다.

자신의 변을 먹는다
자신의 변을 먹는다
원인 : 주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족, 불안, 호기심이나 영양부족, 주목받으려는 심리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의 변에는 기생충알이나 전염병 균이 들어있을 수 있으니 제지시켜야 한다.

대처법 : 개가 배변하면 변을 바로 치워야 한다. 도그푸드의 종류를 바꾸면 고쳐지는 경우도 있다.

쓰레기통을 뒤진다
쓰레기통을 뒤진다
원인 : 대개는 호기심에서 뒤지는 경우가 많은데, 개에 따라서는 놀이로 느끼기도 하므로 삼키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대처법 : 집에 있는 쓰레기통은 개가 열 수 없는 타입으로 바꾸고 자주 버린다. 밖에서는 리드를 위로 당긴 후 무시하는 등 쓰레기를 뒤지면 싫은 일이 생긴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목욕을 싫어 한다
목욕을 싫어 한다
원인 : 사회화기에 물에 적응하는 훈련이 되지 않았거나 사람과 접촉할 기회가 적었던 것 등이 원인이 되어 몸을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개일지도 모른다. 과거에 목욕 중에 안 좋은 기억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대처법 :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몸에 물을 몇 방울 떨어뜨리면서 서서히 익숙해지게 만든다. 어디를 만져도 싫어하지 않도록 평소 스킨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 출처 :  http://강아지질병.훈련된강아지.내강아지.반려견.개문제행동.강아지복종훈…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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