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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야옹이의 애교^^


Date : 2013-08-22 18:15  |  Hit : 4,640   추천 : 0   비추천 : 0 
 
 
1년전 안산에 있는 동생 곁에서 잠시 둥지를 튼적이 있다.
그곳에서 이사 첫날부터 만난 길고양이 야옹이~♥
 
 
 
동생이랑 술한잔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늦은 시간 집근처 편의점 앞 쓰레기통앞을 배회하다 사람 인기척에 자동차 밑으로 숨어드는 야옹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달려가 주식캔을 가져다 준것이 첫 인연이 되어 매일 밤 12시 넘은 시간 이웃들의 눈을 피해 사료를 주기 시작했다.
 
 
 
야옹이는 세마리의 식구를 더 데려와 사료를 먹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길냥이들이의 급식소가 되었다.
어느날 야옹이는 새끼 한마리를 데리고 다녔는데.. 이른 새벽시간 평소와 다르게 울어대는 울음소리에 밖을 내다보니 야옹이의 어린 새끼가 나무위에 올라가서 내려오지 못하자 엄마 야옹이는 나무 아래서 아기 야옹이는 나무위에서 울고 있었다.
급하게 캔하나를 가져가서 나무 밑에서 캔으로 유혹을 하니.. 아기 야옹이가 용기를 내어 나무 아래로 내려왔고 ...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야옹이가 나를 반겨주기 시작했다.^^
 
영상에서 보면 야옹이가 나무 위를 재롱떨듯 올라가는 장면이 있는데.. 내가 새끼를 구해준 그 나무라는 ~~^^
 

 
지금........ 울..... 야옹이.............여전히 잘 지내고 있을까 ?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분당으로 다시 이사오기 2개월 전쯤부터 야옹이 가족은 보이지 않았다.
 
 
 
내가 이사갈거라는걸 알았다는 듯이....ㅠㅠ
 
주변을 찾아다녀봤지만.... 영역이동을 한것인지...ㅠㅠ
만날수가 없었다.ㅠㅠ
 
 
 
부디 좋은 캣맘 만나서 안정적으로 밥 먹으며 잘 지내고 있기를......
 
 

오늘.............특히..................문득................... 야옹이가.... 너무 그립다.....................
 







타미아빠 (13-08-22 18:16)
 
그럼..
긍정마인드님 술드시고 쓴글임?
어쩐지...
그리움이 묻어나는
     
타미아빠 (13-08-22 18:16)
 
치맥?
          
타미아빠 (13-08-22 18:16)
 
치소?
               
타미아빠 (13-08-22 18:16)
 
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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